오윤아 전남편 재산
오윤아 씨는 1980년 10월 생으로 올해 41살 입니다 경상남도 울산에서 태어났으며 169cm 53kg 입니다 부모님과 남동생 오경제 아들 송민이가 있습니다 결혼을 하였지만 이혼을 하였고 현재 아들 하고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오윤아 씨는 효성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며 대학은 가지 않고 2000년 제1회 사이버 레이싱퀸으로 데뷔를 했는데요 오윤아 씨의 조금더 자세한 전남편 및 재산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오윤아 씨는 과거 레이싱모델 출신 입니다 당시 레이싱을 보러간게 아니라 오윤아 씨를 보러 간다고 한사람도 있을정도로 레이싱계에서는 굉장히 유명했는데요 요즘은 많은분들이 레이싱걸에서 대해서 많이 알고 있고 많은 여자분들이 직업으로 삼는경우가 많지만 당시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윤아 씨는 1세대 레이싱 모델로써 활발하게 활동을 하였는데요
오윤아 씨는 중학교때부터 현대무용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집안사정으로 사정이 넉넉치 않아서 포기를 하게되고 고등학교 졸업이후 1년동안은 백수로 지내다가 정말 우연치 않게 레이싱 모델이 된것인데요 당시 오윤아 씨는 1990년대 말 기준으로 월급이 400만원 이상 이었다고 합니다 지금으로 따지면 2천만원 가까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만큼 많은 인기를 받았다는것이죠
오윤아 씨는 2003년까지 레이싱 모델로 활동을 하고 2004년에는 배우로써 데뷔를 하게 됩니다 2004년 드라마 폭풍속으로를 다들 기억을 하시나요 ? 그때 부터 데뷔를 하게 되었는데요 오윤아 씨는 레이싱 모델 커리어만 따지고 보면 프로중에 프로지만 배우로써의 오윤아 씨는 무명중에 무명이라고 봐도 무방 하였습니다 하지만 당시 오윤아 씨의 연기 실력은 웬만한 배우보다 낫다 라고 많은 호평이 있었는데요
오윤아 씨는 당시 배우로 데뷔를 했을때 대중들에게는 많이 낯설었습니다 굉장히 오랜 시간동안 연기를 하였고 공부한줄 알고 있는 분들이 많았고 레이싱 모델 출신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오윤아 씨는 배우 초반에는 배우의 첫데뷔작이 늘 그렇듯 연기 논란이 많이 있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올드미스 다이어리에서 그 논란은 잠재었고 바로 다음 작품이 들어옵니다 2006년 연애시대 입니다
오윤아 씨가 출연한 연애시대는 나름 최고시청률 16.9%로 선방을 하였고 연기력은 이미 인정은 받으터라 지속적으로 사랑을 받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오윤아 씨는 주연보다는 중요한 조연 연기자로 조명을 받으면서 감초 같은 배우 , 주연같은 배우 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됩니다 오윤아 씨가 연기 실력만 보면 주연은 당연하지만 약간의 날카로운 목소리톤과 매력적이지만 화려한 외모 때문에 배역들이 약간씩 제한이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윤아 씨는 이후 매년 마다 많은 작품을 하면서 배우로써 입지를 다지게 됩니다 그러던 2007년 오윤아 씨는 결혼을 깜작 결혼을 발표하게 됩니다 당시 나이 27살 이었는데요 오윤아 씨는 비교적 빠른 나이에 결혼을 하게 되었고 그때 많은 이슈가 있었습니다 완벽한 몸매와 뚜렷한 외모를 가진 레이싱계의 인기 모델 타이틀과 미모의 여배우라는 타이틀로 남편이 누구인지 많은 궁금증이 있었는데요
오윤아 씨의 전남편은 당시 호텔 영화 광고대행을 하는 마케팅 회사의 이사로 재직중 이었습니다 5살 연상으로 오윤아 씨는 2007년 결혼을 한지 7개월만에 첫 아들을 낳게 되었습니다 당시 많은 부러움도 샀고 능력이 있는 남편과 레이싱 모델이 오윤아 씨가 그저 행복한 결혼 생활이 있을줄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2015년 오윤아 씨는 이혼을 하게 되는데요
오윤아 씨는 당시 인터뷰에서 성격 차이로 이혼을 결정을 하였고 좋게 헤어졌다고 합니다 위자료와 양육권도 좋은 쪽으로 합의를 했다고 하는데요 오윤아 씨는 이후 굉장히 많은 고비 있었다고 합니다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을 하여서 어렵게 오윤아 씨는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오윤아 씨는 레이싱모델 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너무 힘든 트라우마가 있었고 자신을 쉽게 생각하고 술 한잔 마시고 덮치려고 하는분도 있었다며 눈물을 흘렸었는데요
오윤아 씨는 이혼 후에 싱글맘으로 새 삶을 살고 있는 오윤아 씨는 혼자 아이를 키우는것의 고충을 많이 털어 놨습니다 아이가 아픈데 촬영을 하면서 병원에 들를 때가 가장 힘들다고 하였는데요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때 일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절망적이라고 했습니다 오윤아 씨의 아들은 병이 있는데요 자폐증 즉 발달 장애라고 합니다 아들 송민이는 병으로 인해서 다른 아이들보다 체중이 덜나가며 지능도 발달이 늦고 전체적으로 남들보다 성장이 늦다고 합니다
오윤아 씨는 그런 아픈 아들을 두고 어느순간에는 아들에게 화를 내는 자신이 너무나도 괴롭다고 하였고 가장 힘든 시기를 겪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오윤아 씨의 아들 송민이는 약물 치료로 많이 좋아졌으며 오윤아 씨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금전적으로 많이 회복된 상태인데요 현재 오윤아 씨는 10억~15억 정도 되는 한강뷰 아파트에 아들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꾸준한 관리도 하고 있구요
오윤아 씨가 아들을 위해서 정말 열심히 생활을 하시는 모습을 보고 엄마의 마음이라는게 이런건가 싶었습니다 이쁜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는 오직 아들에게 이쁜 모습들만을 보여주고 싶어서 위치를 정하신게 아닐까 싶은데요 오윤아 씨는 현재 KBS2 드라마인 한번 다녀왔습니다 에서 송가희 역할로 주연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오윤아 씨는 41살인 나이인데도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를 지니고 있습니다 꾸준히 자기관리를 하는데도 많은 이유가 있을텐데요 오윤아 씨는 자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들을 위한 마음에 더욱 열심히 관리 하고 있다고 합니다 작품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려면 그리고 배우로써 더욱 입지가 단단 해지려면 오윤아 씨는 그 누구보다 아들을 생각하면서 일을 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앞으로 오윤아 씨의 꽃길만을 기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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