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돈 시장 강제추행

오거돈 강제추행

오거돈 씨는 1948년 10월생 올해로 73살 입니다 경상남도 부산시 부평동에서 태어나 현재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는데요 오거돈 씨는해양수산부 장관 부산광역시장까지 역임을 했습니다 오거돈 씨는 부산쪽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분이었죠 정무부시장과 행정부시장 한국해양대학교 총장 동명대학교 총장까지 이력이 굉장히 화려합니다 오거돈 씨의 강제추행의 큰 의미와 오거돈 씨를 자세히 알아 봅시다

오거돈 씨는 2004년 재보궐선거를 시작으로 4번의 시도 끝에 7회 지방선거에서 최초의 민주당계에서 부산광역 시장이 되었고 지금은 2020년 4월 23일 면담과정에서 여직원과의 신체접촉이 일어났다는 강제추행 사실이 발생되고 오거돈 씨는 그 사실을 인정하면서 2년만에 시장직을 사임하게 되는데요 과연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을까요 ? 

오거돈 씨는 부산시장으로 출마할때 자신의 소개로 고물상을 하시는 아버지 밑에서 태어났다고 이야기를 했었는데 오거돈 씨는 사실 향토 철강기업 대한제강 설립자 오우영의 10형제중 넷째 입니다 1967년 당시에는 명문고였던 경남고를 나와서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입학 그리고 1971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후로 30년간 공직에 몸을 담았습니다 오거돈 씨는 또한 군대도 해군 중위로 만기 전역을 했었죠 

오거돈 씨는 공직에 오래몸을 담고 아무 문제없는듯이 살아가는듯 싶습니다 하지만 2020년 현재 그의 모든 명예와 권력은 한순간에 물거품이 됩니다 오거돈 씨는 현재 성추행 내사를 진행중 경찰이 작년에 제기된 또다른 성추행 의혹에 대해서 내사에 착수를 한것입니다 이번에도 모자라 작년에도 또 있다고 하는데요 이어 강요석 변호사가 유튜브채널에 제기된 오거돈 씨의 여성 공무원 성추행 의혹사건에 대해 내사를 하고 있습니다

오거돈 씨를 파고 있는 강용석은 당시 욕을 엄청 먹었습니다 소 도 웃고갈 가짜뉴스라고 강력히 반발하며 유트브 채널 운영자 3명에게 오거돈 씨는 5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 했었습니다 해당 소송건은 서울 강남경찰서로 입첩이 되어 진행중입니다 하지만 강용석이 맞았습니다 오거돈 씨는 역으로 무고죄까지 당할 입장이며 강용석 유튜브는 떡상중입니다

오거돈 씨에게 성추행을 당한 피해자는 오거돈 씨가 총선 뒤로 제안을 했다라는 보수언론들의 보도와 관련하여서 피해자 쪽이 강하게 부인하고 유감을 표시했다고 합니다 왜 오거돈 씨의 사퇴일을 정한것이냐 그게 말이 안된다는 의문을 계속해서 제기를 해왔었죠 하지만 오거돈 씨의 성추행 당한 여성은 이 의문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성추행 사건 피해자를 지원하는 부산성폭력상담소 서지율 상담실장은 피해자가 오거돈 씨의 사퇴일을 4월 30일까지 제시 했는데요 그런데 오거돈 씨의 피해자인 여성은 사퇴일을 정할 생각 조차 없었는데 한 법무법인에서 공증을 받을때 필요한 부분이 있기 대문에 제안하게 된것이라고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공증 내용도 오거돈 씨의 가해 사실을 인정하며 4월 30일까지 사퇴한다는 내용이 전부라는 것입니다 

오거돈 씨와의 협상 과정중에서 회유와 협박은 없었다고 하였고 피해자는 총선에는 관심이 없다고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단지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것이 전부라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자신의 삶의 문제이고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라고 언론에 전했습니다 하지만 언론들 사이에서는 하필 이 시기에 오거돈 씨의 성추행 혐의에 대해서 왜 터졌는가 대해 더욱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오거돈 씨의 피해자인 여성은 계속된 언론의 악의적인 보도로 인해서 제발 멈춰달라 총선과 정치적 영향과 엮으려는 행동이 아니라고 호소 했는데요 오히려 정치적으로 이용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오거돈 씨의 사퇴를 하고나서 법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결정을 내리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 실장은 이번 주는 오거돈 씨의 피해자를 추스르는데 집중할 생각이라고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거돈 씨를 제명시키로 하였고 이 성추행 사실에 대해서 전혀 몰랐다고 해명을 했는데요 당에서도 손절을 빠르게 한것은 당연합니다 오거돈 씨는 현재 경찰이 성추행 사건의 구체적인 시점과 내용을 파악한뒤로 본격적인 조사가 착수하게 되면 강제추행 10년 이하의 징역 1500만원 이하의 벌금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업무상 위력 으로 3년 이하의 징역 1500만원의 벌금에도 처할수 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강용석 변호사의 작년 성추행 의혹까지도 처벌을 받게되면 오거돈 씨는 이에 가중처벌도 면치 못할것으로 보이는데요 많은 언론들이 지금 강용석 씨를 주목하는 가운데 오거돈 씨는 현재 사퇴 기자회견이후에 관사에 들어가지 않아서 현재까지 행방은 묘연한 상태입니다 오거돈 씨는 2018년 7월 취임이후로 관사에서 생활을 해왔는데요 부산시도 오거돈 씨의 행방을 확인하려고 하지만 연락이 닿지는 않고 있습니다

오거돈 씨의 피해자인 여성은 현재 부산시의 근절 대책 마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 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피해자가 빨리 일상으로 돌아 올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이 마련이 되어야 한다는것인데요 오거돈 씨는 현재 사퇴를 했으며 피해자가 용기와 지지를 바탕으로 회복을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이어서 피해자 여성을 전담으로 3명의 전문의들이 붙어 있으며 안정을 취하도록 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거돈 씨의 깊은 반성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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