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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소식

정희원 변호사 "일부로 때린것 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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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변호사

 

정말 안타깝게 사망한 정인양 양부모의 변호를 맡게된 정희원 변호사가 비난을 현재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정 변호사가 양부모의 잘못된 행동은 일부 인정을 하지만 고의로 사망을 하게는 하지 않은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했는데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변호를 맡은 정희원 변호사를 비난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서울 남부지방법원에서 공판이 열리뒤에 기자들을 만나게 된 정 변호사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 저도 저희 피고인을 보는데 알면서 일부로 때릴것 같지 않다고 믿고 있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이게 말이 되는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정인양을 밟은것은 인정 하지 않는다고 양부모의 혐의 자체를

부인을 하고 있었는데요

정희원 변호사는 국민 여러분들이 분노를 하는 이유는 공감을 하고 있고 그래도 사실은 밝혀야 하는게 자신들의 입장이라고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시민들은 정 변호사의 이야기를 화가 치밀어 올랐는데요 일부 네티즌들은 살인자를 왜 변호를 하는것인 아니면 돈이 그렇게 중요한것인지 자신이라면 절대 변호를 하지 않는다는 등의 의견을 내비쳤습니다

 

 

정희원 변호사는 1975년 6월생으로 올해 나이 47살 입니다 로스쿨 변호사 시험에서도 우수한 성적인데요 서울 강남구 학동로에 위치한 법률 사무소 소속입니다 전에 천안 계모 사건을 담당했던 인물입니다

대한변호사 협회에서는 변호사 검색 서비스를 이용을 하게 되면 알 수 있는 프로필들이 있습니다 예전 시민들의 공분을 샀던 천안계모 사건은 계모가 여행 캐리어에 강제로 집어 넣은채 장기간 방치를 하게 되어 결국 하늘나라로 간 사건입니다 정말 그때 당시때 엄청난 분노가 치밀어 오르게 되었는데요

 

 

서울남부지방법에 검찰은 추가적으로 살인죄를 추가를 한 상황입니다

정말 1000번 10000번 저는 개인적으로 살인죄가 추가 되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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