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 회장 별세 가족장으로 진행

이건희 삼성 회장 별세

한국을 대표하는 이건희 회장이 25일 서울 일원동에서 서울삼성병원에서 별세를 하고 말았습니다 지금 굉장히 대한민국이 떠뜰석 할만한 이야기 인데요 이로 인해서 지금 삼성 주가는 굉장히 크게 요동을 치고 있습니다

 

 

이건희 회장

1942년 경남 의령시에서 태어난 이건희 회장은 이병철 삼성창업주 별세 이후에 1987년 2대 회장으로 올라왔던 분인데요 반도체 그리고 휴대전화 사업등에 엄청난 투자를 하게 되면서 지금의 삼성그룹 2대 회장에 오르게 된것입니다 세계 1위 전자 회사가 되는 기틀을 마련을 하였고 대한민국의 한 획을 그었던 장본인 인데요

 

2014년 5월 급성심근경색으로 인해서 서울 이태원동 자택에서 쓰러져 있는것을 발견을 하고나서 6년이상 입원 치료를 받기도 했습니다 애초에 몸이 많이 안좋아진것은 사실입니다 이어서 유족 부인 홍라희 전 리움 미술관 관장 아들 이재용 등등 삼성측은 장례는 고인과 유가족의 뜻에 따라서 간소하게 가족장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한 주변의 조화와 조문을 정중히 사양을 한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지금 많은분들이 이건희 회장의 별세 소식에 굉장히 놀랐을 이유가 분명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이건희 회장의 발자취는 영원히 기억이 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