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남자친구 및 최근 근황

유이 씨는 1988년 4월생으로 올해 나이 33살 입니다 충청남도 대전시에서 태어났으며 174cm 56kg의 스펙을 가지고 있는데요 인천체육고를 졸업을 하고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 학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유이 씨는 본명은 김유진 입니다 유이 라는 이름은 활동명인데요 현재 유이 씨는 킹엔터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계속해서 유이 씨를 알아볼까요 ?

 

유이 씨는 인천체고를 나왔는데요 많은분들이 알다 싶히 수영 선수 였습니다 전국체육대회를 출전한 이력도 있으며 유이 씨는 개인 혼영 400m 800m이 주 종목 이었는데요 유이 씨는 그때 당시 수영 유망주로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연예계쪽에 생각이 많거나 가수를 체계적인 방법으로 준비한것이 아니기에 단지 무대에 대한 환상만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유이 씨는 그 환상 만으로 가수라는 꿈을 마음속에 묻어 둡니다 당연히 모든 부모님이 그렇듯이 유이 씨의 부모님은 극구 반대를 하셨다고 하는데요 결국 유이 씨는 오소녀 라는 그룹에 들어가게되고 오소녀에는 원더걸스의 유빈 , 지나 , 양지원 , 전효성 씨가 속한 그룹이었지만 결국 회사의 문제로 데뷔가 무산이 된이후에 플레디스 엔터로 넘어가게 됩니다

 

유이 씨는 데뷔 전에도 몇번의 이슈가 있기도 했습니다 2008년 목동에서 야구 관람을 아버지 하고 있었는데 카메라에 잡힌 유이 씨는 김성갑 코치의 딸이라고 소개를 하게 되어 목동녀라고 검색어에도 오른적이 있는데요 8월에는 유이 씨가 스친소 즉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 유빈의 친구로 출연을 하게 되면서 많은 주목을 받기도 합니다

 

유이 씨는 이 스친소 덕분에 플레디스엔터에 들어 갈 수 있게 된것인데요 본격적으로 유이 씨가 많은 사랑을 받게 된것은 애프터스쿨 시절이 아닐까 싶습니다 애프터 스쿨 Diva 활동때 합류를 하게 되고 2009년 엠카운트다운 무대가 데뷔 무대가 되기도 합니다 데뷔 당시 큰키와 탄탄한 몸매로 유이 씨는 꿀벅지라는 수식어를 달게 되는데요

 

유이 씨는 이 꿀벅지는 수식어 덕분의 그룹의 인지도 또한 올라갈 뿐만 아니라 언론에서도 유이 씨를 계속해서 주목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들어서 플레디스가 언론 마케팅을 잘 한다라는 이야기가 유이 씨 덕분에 나온 말이라고 많은분들이 알고 있는데요 하지만 유이 씨는 팀 내에서 보컬로써는 혹평들이 많았습니다

 

유이 씨는 오소녀 시절까지 포함해서 연습생은 4년정도 되었고 수영선수로 다져진 체력과 유연함과 탄탄한 몸매로 보컬 보다는 춤을 잘춘다 라고 생각이 더 많았는데요 팀 안에서는 유이 씨는 많은 음악 외 활동으로 대학교 전공도 연기예술학이다 보니 사람들은 어차피 곧 연기자 하겠지 가수는 거쳐가는거고 본래 꿈은 연기자겠지 생각을 했지만

 

유이 씨는 롤모델로 비욘세를 꼽기도 했고 애프터 스쿨 시절 쓴 책에서는 유이 씨가 다시 태어나도 나는 가수야 라는 제목도 있었기에 가수로써 한곳만 바라본다는 의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보면 가수 활동보다는 연기자로써의 유이 씨가 더 많아 보입니다 어떻게 보면 아이돌로써의 수명이 끝나기도 하였고 롱런을 하려면 연기자는 이제는 필수인 세상이니깐요

 

유이 씨는 2016년 5월 당시 이상윤 씨 하고 연애를 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이상윤 씨의 공식팬카페인 상상스마일을 통해서 솔직한 이야기를 꺼냈는데요 이상윤 씨는 유이 씨 하고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다 너무 좋은 사람이기에 좋은 만남 갖게 되었다라고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모임에서 만나게 되고 서로의 호감을 느끼게 되어 그 연애가 시작이 되었는데요

 

하지만 2017년 1월 유이 씨 하고 이상윤 씨는 각자의 드라마 종영 그리고 드라마 시작 기간이 맞물리기에 바쁜 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관계자 멀어지게 되어 헤어졌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보면 많은 연예인분들이 대부분 헤어지게된 계기가 서로의 바쁜 스케쥴로 인해서 헤어지는것 같습니다

 

유이 씨는 데뷔한지 벌써 10년차가 넘었고 당시 애프터스쿨로 같이 활동 하던 맴버중에 두명은 결혼을 했습니다 2018년도 당시 유이 씨는 결혼에 대해서 보는 관점이 달라졌음을 이야기를 했는데요 유이 씨는 결혼을 했으면 좋겠다는 싶은 생각들이 문득 찾아오게 되고 그리고 하고 싶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는데요

 

유이 씨는 친언니의 결혼 소식과 더불어서 1번에 남자친구를 저장을 해서 연락을 하고 싶고 너무 힘들었다 누가 뭐라고 했다 얘기를 하면서 받아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한다고 그 외로움을 표현을 했습니다 언제 오냐 배고프다 밥먹자 부부가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유이 씨는 토닥여주고 위로해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이야기도 했는데요

 

어떻게 보면 주변 사람들이 많이 결혼을 하게 되면서 유이 씨도 결혼에 대한 생각들이 많이 바뀐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멋있는 남성분을 만나서 더욱 좋은 소식이 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이 씨는 최근 나 혼자 산다에 출연을 하게되어 자신의 고민부터 일상까지 보여주고 있는데요 앞으로 유이 씨가 더욱 대중들에게 많이 보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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