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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 씨는 1967년 8월생을 올해 나이 54세 입니다 166cm 66kg 라는 스펙을 가지고 있으며 조영구 씨는 충주대원고를 졸업 충북대학교 회계학 학사 졸업을 하고성균관대학교 언로정보대학원 석사과정까지 마쳤는데요 조영구 씨는 1994년 SBS 공채 MC 1기로 데뷔를 하게 되어 대중들에게 MC패널로 익숙한데요 계속해서 조영구 씨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

조영구 씨는 KBS 연예가 중계에서 리포터 하면 떠오르는 연예인인데요 SBS 한방의 TV연예에서 1997년 6월 12일부터 19년 가까이 리포터로 출연을 했지만 조영구 씨는 2016년 종영을 하게 되면서부터 한밤을 떠나게 되었고 다시 연예한밤이 부활을 하게 되면서 조영구 씨가 합류를 할것 같았지만 무산 되기도 하면서 많은분들이 조영구 씨의 근황에 대해서 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

조영구 씨는 한때 15억을 주식 투자 하면서 13억원을 잃고 개인 파산 지경까지 오기도 했는데요 조영구 씨는 한때 잘나갔을때는 집을 3채나 가지고 있었고 주식을 하고 나서는 2채가 쉽게 없어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알다 싶히 주식이 리스크가 있는 투자 인데요 조영구 씨는 마리텔에서 그 썰들을 풀었고 이것을 개그로 승화도 시키기도 했습니다

조영구 씨는 최근에 동생이 회사를 퇴사를 하게 되고 자신의 돈으로 1년간 주식을 가르키게 되어 투자를 하도록 하게 했는데 조영구 씨의 동생은 1억을 맡겼다가 절반을 날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정도면 뭐 .. 좀 그렇네요 조영구 씨는 이후 명절때마다 사이가 안좋아져서 못만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조영구 씨는 과거에도 친동생뿐만 아니라 친형까지도 동원을 해서 3형제가 모두 투자를 하게 되었다가 날린적도 있다고 하는데요 처음에는 주식이 잠깐 올랐을때 3형제의 우애가 너무나도 좋았다고 하는데 이제는 .. 아니라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조영구 씨가 잘못된걸 공유하지 않았나 생각이 드는데요

조영구 씨는 영구크린이라는 이사 및 청소 업체의 전무로 있습니다 현재 방송은 취미로 해도 될정도로 사업이 잘된다고 하는데요 조영구 씨는 시작을 한지 1년이 조금 넘었지만 동종 업계중에는 1위를 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조영구 씨의 매니저가 사업을 하게되었는데 영구스 피자집을 열었다고 하는데요

조영구 씨가 운영에도 참여를 하고는 있지만 요즘은 외식업체가 많이 힘들기도 하고 점포가 많지는 않지만 의외로 상타를 친다고 합니다 뭐 이정도면 조영구 씨가 주식을 하지 않고 바로 사업을 했다면 더욱 잘 될것 같았는데 개인적으로 조금 아쉽네요 조영구 씨의 영구크린 2017년에 코스닥 상장을 할 예정이었는데요

조영구 씨의 지분이 13.5% 이고 3대주주이기도 해서 원래는 38억원의 주식 부자가 될 예정이었지만 상장이 취소가 되고 모두가 없던일이 되었습니다 이정도면 와 .. 정말 조영구 씨 열받을것 같은데요 ? 조영구 씨는 주식투자 실패 당시에는 죽을 결심까지도 했다고 합니다 이때 뿐만 아니라 연예인 X파일 사건에도 연루가 되기도 하였는데요

조영구 씨는 그때 당시 크게 이미지에 타격이 입어서 또 죽을 결심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결국 조영구 씨는 결백 했지만 한밤의 TV연예 시절때 조영구 씨는 남들의 안좋은 사정을 캐다보니 기레기 취급을 받기도 했고 지금은 괜찮은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각인이 되기도 했지만 어떻게 이런 점은 김구라 씨 하고 닮은면도 있는것 같습니다

조영구 씨의 운수 좋은날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어느날에는 조영구 씨의 아버지가 꿈에 나타나서 6개의 로또 번호를 가르켜 주었고 뒤이어 잠에서 일어나자 조영구 씨는 4개 번호만 기억을 하고 2개의 번호는 도저히 기억 하지 못한채 결국 판매점을 찾아가 2개의 번호는 임의로 적었는데요

조영구 씨는 복권 총 20장을 구입 하였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추첨일 당일날 조영구 씨는 손을 떨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역시나 로또 번호가 2개는 다 틀리고 4개는 맞았다면서 웃기지만 슬픈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는데요 이정도면 조영구 씨가 운이 얼마나 안따라주는지 세상 맞는것 같습니다

조영구 씨는 아내 하고는 6년간 각방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과거 조영구 씨는 부부들이 각방을 쓰면 좋다고 홍보를 하기도 했는데요 막상 그렇게 지내다 보니 부부관계가 많이 소홀해졌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조영구 씨가 그렇게 홍보를 했던 이유는 아내의 잔소리 때문이었는데요 3년전 갱년기가 되다보니깐

조영구 씨는 혼자 자는게 너무 외루워 졌다고 후회가 되고 슬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점점 아내와 사이가 멀어지게 되고 아침에 부엌에서 마주치면 낯설고 아내는 그런 조영구 씨를 피하게 되는데요 정말 많은 일들이 있고 운이 따라주질 않는 조영구 씨 이지만 이렇게 열심히 사는것도 그 운을 쫓아가고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조영구 씨의 가정에 행복만이 있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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